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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동지구 지하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제발 막아주세요!
작성자 최경옥 작성일 2018/03/14 조회수 1,061
첨부  
노고가 많으십니다.

항동지구에 수많은 아파트와 학교가 건설되고 있는 중인데, 최근 국토부에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을 승인하여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하니, 항동지구 입주예정자로서 매우 불안하기 짝이없습니다.

또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수직구가 설치된다고합니다.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숏크리트를 만드는 시설도 설치한다고하니 주변은 공기오염이 될 것이고 덤프트럭이 왔다갔다해서 어수선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직구가 나중에 환풍시설로 이용되고, 주변에 특고압전력시설도 설치된다고하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하 터널 발파로 인한 지상 학교, 아파트의 균열, 지반 침하입니다.
이미 제2외확순환도로의 지하건설로 인해 인천에서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지상의 송현초등학교 균열로 인해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불안에 떨어야합니다. 인천 삼두1차아파트는 건물 균열과 지반침하로 인해 수년간 피해를 호소해왔지만 시행사, 시공사, 국토부는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안전진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지하고속도로를 반대했던 이들이 피해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있어왔는데, 왜 또다시 항동지구에 문제를 만드려고하는지요? 항동은 인천 민자고속도로보다도 더 깊이도 얕게 파서 만든다는데 정말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항동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렇게 밀어붙이기식으로 해도 되는 것입니까?

항동 초등학교, 중학교 바로 밑으로 고속도로가 뚫리는데, 우리 아이들의 제2의 세월호 피해자가 되지는 않을지 학부모로서 너무 화가나고 슬픕니다.

본인의 집 아래로 고속도로가 뚫려 아파트가 붕괴될지도 모르고, 싱크홀이 생길지도 모르고, 자동차 매연, 비산먼지, 카드늄 등에 평생 노출되어야하는데... 살고싶은 사람 누가있을까요?

제발 광명-서울 고속도로 노선 변경하여 항동지구 지하로 건설하지 못하도록 의원님들이 힘써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생명보다 안전보다 소중한건 없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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