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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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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5년 동안 도서관 건립만 기다렸습니다.
작성자 김경애 작성일 2018/10/11 조회수 16
첨부  
2003년부터 15년째 신도림동에 거주하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아이 학교 보내고 15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려도 제대로 된 도서관 하나 건립되지 않아
차라리 도서관 있는 동네로 이사 가는 게 빠를 듯하여 최근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신도림동 도서관 건립을 요구하는 깨어있는 동민들을 만나고
이곳 신도림동에도 희망이 보이는 듯해 다시 눌러살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언론에 낸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체육시설을 원하는 동호회 회원들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교통과 주거, 상업시설 등이 풍족한 구로구에 오직 교육여건만이 뒤떨어져있는데
혜안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자라면 당연하게 해당 지역에 운동시설보다는
교육문화관련 시설을 하나 더 늘리지 않을까요?
큰 예산이 들어가는 일이라니 이렇게 청원하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어 무척 안타깝지만
신도림제일교회 근처에 있는 청소년독서실이라는 곳을 한 번이라도 답사해보신 분이 있다면
신도림동에 추가 체육시설 건립 운운은 하지 않으실 겁니다.
인근에 공립도서관이 없어 딸아이가 가끔 그 독서실을 이용했지만
밤에 한 번 가보면 칼 안 맞고 제발로 걸어나오는 게 기적이라 생각될 정도로 심난한 곳입니다.
그런 독서실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제발 밝고 환한 곳, 여학생들도 안심하고 드나들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신도림동에도 지어주시면 안 될까요?
지역 거점이 될 정도의 사이즈가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신도림동의 거점 역할은 이미 디큐브현대백화점이 하고 있으니
이제 동민들의 문화적 요구에 걸맞는 교육문화시설만 확충되면 되겠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그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른 이유도 아니고 오직 공공도서관이 없어서
사랑하는 이 동네를 떠나려는 동민들이 더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도곡동, 서초동, 역삼동을 전부 답사해보니 알겠더이다.
신도림동이 얼마나 살기 좋은 동네인지.
딱 하나 도서관이 없다는 점만 빼면.
어쩌면 신도림동이 너무 살기 좋아서 거기다 도서관까지 지어주진 않으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 달지 말아주세요.
그 시간에 우리 구를 위해 어떤 결정이 더 옳을지 고민을 더 해주세요.
생각이 들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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