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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왕동 산촌쭈꾸미 공사
작성자 박미숙 작성일 2019/06/13 조회수 424
첨부  
천왕타운하우스 주민입니다.
2019년 3월 하순부터 시작된 주식회사 산촌(건축주) 공사 件에 대하여 이견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아래 다른 분들이 旣 작성하신 글과 답글 모두 잘 읽어 보았습니다.

천왕동 산촌쭈꾸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지는 첫 단추(공사 허가)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심사숙고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왕택지개발지구, 아파트단지, 타운하우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밖에 없던 곳에
'자동차 관련시설' 이란 명목하에 진행 중인 공사로 인해 살기 좋은 곳이 주거 기피 지역이 되면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우선 생활상 불편함에 대해 호소하고자 합니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 공사는 오후 4시 넘어서까지 진행됩니다.
창문을 열면 50m도 되지 않은 거리에서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드릴 소리와
75이상의 소음(데시벨), 분진, 먼지 등으로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특히 토요일 주말에도 이어지는 공사 때문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수면에도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참다못해 구청에 민원을 넣으면 시정조치를 요청해도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주민들의 민원제기로 공사중단이 어렵고
법적으로 공사시간을 조정할 규정이 없다는 답변 등을 받은바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주차입니다.
주지하다시피 해당 지역(천왕타운하우스)는 앞으로는 천왕중학교, 옆으로는 천왕초등학교
그리고 교회, 정자,연못으로 둘러쌓인 곳입니다.
평소에는 차량들이 일방동행 길이라 올라와 로타리에서 돌려서 나가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공사 시작이후
대형 점프트럭, 드릴 차량, 인부 차량 등의 불법주차로
불법주차단속요원차가 하루에 한번씩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거주자들이 공사 차량의 불법 주차로 피해를 보는데
정작 불법단속요원차량에 과태료 딱지는 거주 차량 몫입니다.
왜냐면 단속차가 오면 불법 주차한 공사차량들은재빨리 차를 끌고그 자리를 벗어나
주변을 배회한다거나 타운하우스 사유지(보도블록)에 주차하는 행태입니다.

그래서 불법주차단속요원은 정작 공사 불법 주차 차량은 단속을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중입니다.

굳이 공사 前과 비교하자면 공사 시작 전에는
유치원 아이들이 야외활동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뛰어놀며
인근 천왕이펜하우스 주민들이 산책하러 주로 찾는 정자있는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영업점 우회 허가, 향후 민원제기 時 신축 근린생활시설 운영계획, 현재 운영중인 음식점에 대한 교통량, 향후 교통량 증가에 대한 안전대책방안 등"

區차원에서의 답변은 실제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원론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법과 현실의 괴리라는 말을 하나봅니다.

과연 자동차 관련시설로 신고한 해당 부지에 무엇이 들어올지 모르겠으나
추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용도가 들어온다면
2019.3.11-9.30(공사예정기간) 이후 주민들이 받아야하는 고통은 지금의 두배, 세배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불편함은 고스란히 구로구 시민들, 특히 천왕타운하우스 주민들의 몫이라는 점을 다시금 주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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