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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로자원순환센터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노조의 입장!
작성자 고동환 작성일 2020/06/04 조회수 200
첨부  
저는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동조합 구로구자원순환센터 분회의 사무장 고동환입니다.
어느덧 구로자원순환센터의 정상운영이 시작 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2018년 9월 시운전부터 근무하여 2년가까이 근무하면서 구청관계자와 악취의 민원으로 인한 추가시설 보완공사와 각 기계설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추가 예산부족으로 만족한 보완이 이루어지지는 못했고 막상 정상 운영을 하면서 하나둘씩 문제들이 노출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여름에는 급배기 문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뜨겁고 습한 공기는 급기로 유입되고 배기는 악취유출을 막기 위해 주간에는 악취제거설비인 3단약액세정탑만을 가동하여 배기하다보니 배기량이 부족하여 근로자들은 숨쉬기도 곤란하고 땀은 땀대로 흘러서 숨을 헐떡이며 일을 해야 하는 환경이라 근무자중 1인이 구청에 배기량만이라도 늘려달라고 민원을 넣기도 했으며 운영사무실, 홍보실, 식당, 휴게실, 계근대실, 각 송풍기실 등은 외부온도차로 결로현상이 생겨 벽과 천정에 물이 줄줄 흘러 24시간 제습기를 가동해야 했으므로 그 열기 때문에 이중으로 더욱 힘든 여름을 보냈는데 올해도 개선 사항이 없이 그대로 운영이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밖에 저희 센터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안전사고만 하더라도 운영이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거의 10건 가까이에 이르고 5월 31일까지 4명이 요양중에 있고 6월 현재 1명이 복귀한 상태입니다. 지난4월28일에는 노조에서 구로구청 청소기획팀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안전사고 현황과 시설보완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아직도 보완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들과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하여 의원님과 조속히 면담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저희 노조의 입장입니다. 의정활동 가운데 바쁘시지만 만남(대다수가 지역주민)을 통하여 구로자원 순환센터가 더 좋은 환경이 되도록 소통하는 기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노총 구로구자원순환센터분회 사무장 고동환 올림
-연락처-
분회장: 장영일(010-5447-1489) / 사무장: 고동환(010-478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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