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회 제7차 행정기획위원회 회의록

제279회-행정기획위원회-제7차  

(제279회-행정기획위원회-제7차)


제279회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제2차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회의록

제7호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12월 10일 (월) 09시30분
장        소  :  행정기획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의사일정 변경의 건
   2. 서울특별시 구로구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

   심사된안건
   1. 의사일정 변경의 건
   2. 서울특별시 구로구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박평길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구로구의회 정례회 개회 중 제7차 행정기획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사일정 변경의 건 top

위원장 박평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의사일정을 변경하여 제7차 행정기획위원회를 개회하려는 것은 지난 2차 회의 때 좀 더 심도 있는 심사와 검토를 위해 계속심사로 남아 있었던 서울특별시 구로구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을 재심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안건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간담회 과정에서 위원님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바 있습니다.
  이에 본 동의안을 금번 회기 중에 재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금번 회기에 재심사하기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서울특별시 구로구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 top

위원장 박평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구로구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소관 부서인 감사실장님께서는 보고석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본 안건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여위원님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여위원  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재상정이 된 거는 우리 감사실장님의 노력 결과 우리 위원님들의 마음에 심금을 울렸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실장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노력해야 되는 것도 맞다. 그런데 본위원이 며칠동안 겪은 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견제를 하고 감시를 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실장님이 지나친 것은 부담스러웠다. 앞으로도 만약에 감사실뿐만이 아니라 어느 부서에서 이런 똑 같은 것과 유사한 것이   생길 경우에 이렇게 열심히 다니고 하면 다시 상정이 되고 안 됐던 것이 다시 올라오고 이런 전례를 만들면 안 된다.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   우리 의회의 어떤 의사결정에 있어서 너무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이런 말도 있듯이 이런 우리 위원들의 심중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구청장이 전화를 하고, 이것은 이 자리에서 그냥 마무리를 하고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박인혜 인권 관련돼서 되신 분이 근무를 하면서 우리 구로구의회 세미나에 와서 강의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감사실장 백종은  그런데 근무를 하면서 위촉직이기 때문에 다른 직장을 다닐 수가 있습니다.   그런 사항입니다.

박종여위원  어떻게요?   다시 한번요.

○감사실장 백종은  다른 직장을 가지면서 여기에 근무는 할 수 있습니다. 위촉직이기 때문에요.   

박종여위원  그게 아니고 의회에 세미나에 와서 강의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감사실장 백종은  그건 제가 판단하기는 그렇습니다.

박종여위원  판단하기 쉽지 않으세요?

○감사실장 백종은  예.

박종여위원  그러면 와서 강사료를 받고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감사실장 백종은  그런데 지금 위촉직으로 되고 난 뒤에는 해서는 안 되겠지요.
  그런데 그 전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요.

박종여위원  아니 엮으로 그랬을 때는 서류를 내려고 마음 먹었을 때는 똑 같은 행동을 해야 된다. 갑자기 모르고 굉장히 기간을 두고 그랬다면 모르지만 이게 기간도 얼마 안 되고 말은 2일날 와서 강의를 했고 5일날부터 접수다.   그게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하나를 지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옴부즈맨의 위원장은 누가 된다고 말씀하셨을 하셨지요?   지난번에.
  옴부즈맨 위원장으로 적절한 사람은?

○감사실장 백종은  조례상으로 호선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종여위원  호선이지만 한 분은 말씀하시기를 박인혜 인권쪽이고 한 분은 ······.

○감사실장 백종은  한 분은 행정이고 한 분은 건축사이시고.

○박종여위원  그래서 이동수가 될 거다 이 말씀을 하셨지요?   

○감사실장 백종은  아니요.   그 말씀은 물론 제가 의사는 피력을 했습니다만 연장자고 하니까······.

박종여위원  아니 본위원이 그냥 심중으로도 이 분이 적합하다 생각이 됩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그런데 조례상 호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종여위원  알겠습니다.
  이 사람이 덕수상고 구청장님과 동창생이시지요?

○감사실장 백종은  그런데 그건오해시고요.   물론 동문은 맞는데 ······.

박종여위원  우연의 일치일까요?

○감사실장 백종은  예.   그건 결단코 제가 말씀드리면 우연의 일치입니다.

박종여위원  어떻게 우연의 일치일 수가 있습니까?
  우리 실장님은 그러게 말씀하시겠지만 어떻게 옴부즈맨에 동창생을 갖다가 ······.

○감사실장 백종은  그건 제가 절대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게······.

박종여위원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요.   요소 요소에 학연, 지연 , 선거 때 신세지고 그런 사람들을 심고 그런 걸 다 압니다. 실장님!

○감사실장 백종은  일단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불찰로 이런 사태가 생긴 거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이동수위원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9월말 돼 가지고 두 분이 일제히 사표를 내는 바람이 저희들이 굉장히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옴부즈맨이라는 게 사실 저희들이 조례상으로 있다시피 4급 이상 공무원이 와야 자격이 되는 거고 또 다른 일반분들도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우리 관내 그러니까 구청 출신 4급 출신도 있습니다만 그런 분들보다는 권익위나 감사원 또 서울시 감사원 출신들이 오시는 게 훨씬 더 공정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해 가지고 사실 최성옥위원님한테 추천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서울시나 권익위 이런 데에도 요청을 했었습니다. 했는데 최성옥위원님이 감사원 후배입니다. 지금 하던 분 있잖습니까? 그분 감사원 2년 후배인가 3년 후배라고 하더라고요.   그분을 추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추천돼 가지고 또 그랬습니다.

박종여위원  그런데 실장님!   아무리 실장님께서는 진심을 이야기하고 내 속을 다 들여다 보고 싶은 그런 억울한 심정도 있겠지만 이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확실하고요.   또 우리 실장님께서 그렇게 목숨 걸고 다니시는 게 "아, 이런 것 때문에 그랬구나! "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옴부즈맨이라는 것이 고충민원처리입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예. 그렇습니다.

박종여위원  저희가 이제까지 실적도 봐서 실적도 별로 없어요.   동사무소 민원 같은 것은 감사실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고 어떻게 옴부즈맨에서 뭘 그렇게 해결을 했는지 2월달까지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단시간에 해결하는 그런 민원이 아니고 고충민원은 길게 가는 거고 얼마든지 감사실에서도 카바를 할 수 있다. 본위원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 달의 공백기간이 생긴다손치더라도 이것은 이렇게 돼서 의회가 통과가 안 돼서 우선 저희가 접수를 받고 해결을 하다 안 되면 2월 지나서 3월달에 해결을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수 의견을 저는 존중을 합니다만 저는 반대입니다. 우리 실장님을 봤을 때는 얼마든지 해 드리고 싶지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너무 심하게 의원들한테 어느 공무원이고 그렇게 다녀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간을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생각입니다.
  저도 심정 같으면 우리 감사실장님 너무 감동하고 해 드리는 것이 정말 세 분이 다니는 거 생각하면 그게 뭐라고 해 드리면 좋겠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지나친 것은 부족함만 못합니다. 이것을 제가 이번에 실감하며 저는 다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박종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동웅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밥니다.

박동웅위원  실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에 우리가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이 재상정된 것은 그야말로 우리가 새로운 어떤 문화가 되는 건데요.   우리 행정기획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심도 있게 여러 가지 수 많은 시간을 가지고 검토를 해서 다시 재상정을 통해서 다시 한번 논하겠다.   이건 새로운 8대만의 문화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 실장님께 한 가지 말씀드리는 거는 본위원이 지난 번 감사 때도 옴부즈맨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서 감사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실질적으로 지난 번 올라온 자료하고 이 자료를 보면 너무나 많은 차이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은 우리 집행부에서 준비가 소홀한 거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그 당시에 이게 무조건 올라오면 통과가 될 것이다라고 판단을 하셨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어떤 이력서라든가 여러 가지 준비한 내용들과 지금 현재 올라온 이 내용을 보면 너무나 많이 다르고 너무나 많은 좋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고 성의가 보인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당시에 처음 시작할 때 준비를 잘 해 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거듭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박동웅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무튼 어떤 옴부즈맨의 어떤 활동이라든가 공백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우리 행정기획위원회에서 다시 그것도 시간을 우리가 보통 통상적으로 10시에 상임위가 열리는데 회차를 바꿔가면서까지 또 일찍 나와서 이렇게 심의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 8대만의 행정기획위원회의 새로운 그야말로 적극성을 띄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그런 일환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 위촉 동의안이 통과되더라도 역시 마찬가지고 어떤 새로운 동의안이라든가 어떤 안건을 갖다가 올렸을 경우에는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더욱 더 준비를 잘하셔 가지고 모든 것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예. 알겠습니다.

박동웅위원  혹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지요.

○감사실장 백종은  거듭 위원님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들 불찰로 인해 가지고 이런 사태가 생겼습니다.
  이런 과정이 저희들이 옴부즈맨 제도가 더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새로 선임되는 옴부즈맨들도 이런 과정이 있었다는 걸 이해할 겁니다. 이해해 가지고 더욱 더 위원님들의 뜻을 더욱 더 숙고하고 생각해서 더욱 더 열심히 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동웅위원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건 우리 이동수 위원님께서 우리 박종여 예결산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대로 같은 동문이기 때문에 오해를 받지 않도록 잘해 주셔야 됩니다.
  물론 동문이라는 것은 수천명씩 수만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혀 관계가 없는 분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같은 동문이기 때문에 더욱 더 오해를 받지 않도록 나중에 동의안이 통과되더라도 그분이 더욱 더 열심히 옴부즈맨으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나중에 동의안이 통과되더라도 그분이 더욱 더 열심히 옴부즈맨으로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특별히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예. 알겠습니다.

박동웅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박동웅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명숙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위원  실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게 우리가 지금 행기를 다시 계속심사로 가게 된 이유가 수개월간 옴부즈맨의 공석으로 인한 관리 감독의 부실 문제, 두 번째는 임명자들의 부적절한 서류제출과 전임 옴부즈맨 임명자들의 임기만료 전 사퇴 등으로 인해서 의회에서 지금 계속심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감사실장님의 옴부즈맨에 대한 그런 이번 사퇴와 같은 재발방지 대책과 그리고 제도 보완 서류 보완 등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서류는 많이 보완이 되었네요.   그런데 결국은 우리 위원님들도 염려하는 부분이 옴부즈맨 공무원들의 공무원 위의 공무원, 또 옥상옥과 같은 그런 여러 가지 논란 때문에 더 많이 저희가 거부감을 느꼈고요. 잘 한 부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옴부즈맨 제도가 양면성을 띄고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실장님의 여기까지 온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해서 감사실장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거듭 저희 불찰로 인해 가지고 이런 사태가 생기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옴부즈맨실이 당초에 위원님들이 질타하신대로 지금 석달동안이나 공전을 해 왔습니다. 공전을 해 왔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시키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내년 1월 초에 임용을 받기 위해서는 의원님들의 승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10월초부터 급하게 임용 계획을 추진하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들이 불찰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옴부즈맨실을 찾는 민원인들은 실제적으로 각 부서나 감사실을 찾아와서 민원해결을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러운 민원들은 옴부즈맨실로 저희들이 안내를 하고 또 주민들이 스스로도 옴부즈맨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주민편에서 전문지식을 갖고 또 능숙하게 처리할 분들이 필요한 사항이고요.   그래서 지금 있는 분들을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임용된다면 더욱 더 열심히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이런 승인처리 과정에서 이런 어려움이 있었다는 걸 새로 임용되는 옴부즈맨들도 아실 거고 저희들도 이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숙위원  잘 알겠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지금 우려하고 걱정하는 부분이 저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여러 가지 대승적 차원에서 2019년도 민선7기 구청장님이 제대로 출범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본의원도 야당 의원으로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옴부즈맨이 주민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자꾸 더 실망스럽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의회에서 철퇴를 가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가 출범하는 마당에 어찌 보면 이번 기회가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 옴부즈맨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고 다시 한번 옴부즈맨의 존재감을 우리 구민들에게 사랑 받는 조직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감사실장님의 우리 의회에 제도 보완, 서류보완, 재발방지 이런 약속들을 꼭 지켜서   우리 의회에 다시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본의원의 생각이고요. 앞으로는 구청에서 옴부즈맨 선임할 때 진정으로 구로구민을 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옴부즈맨을 선임해 주실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평길  이명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숙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숙자위원  실장님!   동료위원들께서 말씀하신 것 하나 하나 정말 빠짐없이 다 이행해 주셔야 되고요.

○감사실장 백종은  예. 알겠습니다.

최숙자위원  이 옴부즈맨 하면 인권권익위원회에서 하는 활동이잖아요? 결과적으로.

○감사실장 백종은  예.

최숙자위원  거기에서 인권위원회를 지금 하나 조례상으로 넣고자 하는 건데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 정말 한 가지도 빠트리면 안 됩니다. 안 되고요.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것은 실장님이 그만큼 노력하고 애가 타도록 한 그 열정을 옴부즈맨 일에 100%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명심해서 시행하겠습니다.

최숙자위원  이상입니다.
  만약에 위촉이 된다면.   

위원장 박평길  최숙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형주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정형주  실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동료위원들이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지적사항에 대해서 좀 유념하셔서 그런 일들이 우려로서만 끝나고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도록 좀 충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요.
  또 본위원이 제안한 그런 서약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첨부를 해서 나름대로 성의를 보여주신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이 두 분들이 이런 저런 오해의 소지는 있습니다만 격력 내용이나 직무상 경험상으로 봤을 때 충분한 옴부즈맨으로서 업무를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앞서 본연의 옴부즈맨으로서 오해가 없도록 성실히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명심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정형주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정형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종여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여위원  실장님!   우리 위원회뿐만이 아니라 우리 구민 왜 이게 재상정 되었나?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왜냐 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저 혼자 반대한다는 걸 알고 금요일날 우리가 이렇게 우리 위원들이 이걸 계속심사로   통과를 안 해 주었을 때는 우리 위원들이 견제 감시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이력서 보고 깜짝 놀란 거는 그것 또한 이해를 하셔야 돼요.

○감사실장 백종은  예. 충분히 이해합니다.

박종여위원  깜짝 놀라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동문도 아니고 동창입니다. 그런데 전혀 이건 우연의 일치다. 그래서 그렇게 그만큼 이게 이야기가 되면 더 첨예하게 옴부즈맨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거예요. 거기다 위원장이 또 이분이 된다면 구청장의 동창생이 옴부즈맨의 위원장이 된다면 또한 또 감시 아주 주위에서 관심을 너무 많이 가질 것입니다. 도대체 어게 할 것인가?
  그런만큼 밖에서 봤을 때 그런 오해가 없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실장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감사실장 백종은  예.

박종여위원  그래서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박종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위원장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찌됐든 이 회기에 위원장으로서 우리 위원님들께는 죄송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장은 지금도 많이 흔들립니다. 이걸 계속심사까지 갔던 사안을 재상정 해 놓고 이걸 가결시켜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동료위원들하고 생각이 같은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박종여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인권 옴부즈맨은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분이 강의를 왔든 안 왔든간에. 그 부분은 제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동수 옴부즈맨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도저히 제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그래서 동료위원들이 지적했던 부분들이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나는 이 부분은 아무리 이분들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이건 옴부즈맨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주말에도 이 부분을 가지고 굉장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기획위원회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사항을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위원님들의 개개인의 역량을 제가 좋게 언론기관에 전화 온데는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간에 한번 이 회의를 떠나서 잠깐 정회를 하고 논의가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고 잠깐 자리를 비워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결론적으로는 박종여위원님이나 위원장님 말씀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결단코 이게 지금 저희들이 후보자가 선정되고 난 뒤에 청장님한테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고를 드리니까 이분이 2년 선배인가 3년 선배인가 될 겁니다. 이성청장님하고 덕수상고.   그때 가지고 가서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청장님 혹시 아시는 분이냐?" 그때서야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혀 옴부즈맨 선정에 대해서는 청장님이 관여를 절대적으로 안 하셨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선정되고 난 뒤에 제가 명단 부분 가지고 가서 "이동수위원이라는 분이 감사원출신인데 덕수상고 출신입니다.   혹시 아십니까?" 그 말씀은 드린 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청장님이 그 많은데 모르지요. 뭐 " 모르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사항입니다.   
  물론 이후에 덕수상고 동문이기 때문에 만약에 혹시 임용되게 되면 어떤 그게 작용하게 될지 우려하시는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선정되고 난 뒤에 제가 청장님께 말씀드리고 청장님이 그때서야 덕수상고 출신이라는 것을 아셨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박평길  어쨌든 이 한 가지를 분명하게 확인해 주세요.
  동문이기 이전에 동창인지?   

○감사실장 백종은  덕수상고 3년 선배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덕수상고 동창일 수도 있고 동문일 수도 있잖아요.   

○감사실장 백종은  동창은 아닙니다. 3년 선배인가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평길  정확하게.

○감사실장 백종은  덕수상고 3년 선배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정확해야 됩니다.
  동문하고 동창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겁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아닙니다. 나이가.

위원장 박평길  그거 구청장님께 확인하고 그래서 저는 아무리 우리 위원회가 이걸 좋은 방향으로 좋은 취지로······.

○감사실장 백종은  청장님은 56년생이고 이 분은 54년생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알겠습니다.
  일단은 우리 잠깐 정회를 하고요.   실장님은 잠깐 자리를 비워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깐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58분 회의중지)
(10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평길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우리 감사실장님!   
  우리 위원님들께서 더 하실 위원님들이 계시면, 박동웅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웅위원  아무튼 우리가 심도 있는 행정기획위원회에서 논의를 많이 했는데요.   우려스러운 부분은 아마 충분히 우리 실장님도 인지를 했었다라고 보고 그런 부분이 사실로 우려스럽지 않고 더 잘할 수 있도록 아무튼 우리 실장님께서 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옴부즈맨이 공백이 생기면 안 되기 때문에 아무튼 동의안이 잘 처리돼서 잘 출발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박종여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여위원  실장님!   동문이라고 해서 덜 놀래고 동창생이라고 해서 더 놀래고 이런 부분은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장 백종은  명심하겠습니다.

박종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평길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하여튼 이번 옴부즈맨 건으로 인해서 우리 집행부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리 의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져야 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어쨌든 우리 구청장님 주변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가 있다는 거 분명합니다. 단지 민선7기가 새롭게 출범하는 측면이라는 점을 우리 의회는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출범을 하고 나면 더 날카로운 지적이 불가피하다.   그래서 그런 측면을 유념하셔서 이런 옴부즈맨 제도가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은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구로구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79회 정례회 개회 중 제7차 행정기획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07분 산회)
  


○출석위원 (8인)
박평길최숙자조미향박종여이재만
박동웅정형주이명숙

○출석공무원 (1인)
감  사  실  장백종은

○출석사무국직원 (3인)
전  문  위  원이광희
회 의 록 담 당 김민호
위 원 회 담 당 최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