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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동 택지지구 대책 : 안전대책, 기반시설 관련
질문의원 김희서 일자 2020.12.01
회의록 제298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먼저 항동택지지구 지하고속도로 공사와 수직구 예정지에 대한 주민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얼마 전에 의회에서 항동 주변을 방문한 적이 있었고요. 그중에 의장단과 지역구 의원들이 같이 수직구 예정지에 가서 공사예정지를 둘러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 광명-서울 지하고속도로 항동 지역 공사가 코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이야기이고 판단입니다.
5,000세대가 넘는 항동지구 한복판에 지름 20m이상의 수직구가 뚫리고 여기로 각종 공사기계들이나 공사 자재들 또 심지어는 트럭들까지 오고 갈 수 있는 상황이 곧 항동지구 한복판에서 벌어질 예정입니다.
또 덤프트럭 공사 관련 사람들 쉴 세 없이 오고 갈 것입니다. 이것이 하루나 이틀 뭐 한두 달 되는 것이 아니라요. 지금 현재 예정만 되어 있는 것만 해도 3년 이상 수년에 걸쳐서 위험한 공사현장이 될 것이 뻔합니다.
이 위치는 항동 지구 내에서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항동 주민센터 공사가 당연히 주민센터가 항동 지구 내에 가장 중앙? 위치해 있을텐데요. 공사 바로 옆에 대각선의 방향이고요. 메인 상가가 있는 바로 옆에 있고 또 항동초등학교에 다니는 항동지구 1단지 아이들이 그 수직구를 지나서 사거리를 지나서 학교를 가야 하고 또 3, 4, 5, 6단지에 있는 아이들이 그 수직구를 지나서 그 주변을 지나서 항동 중학교로 등교를 해야 하는 통학로의 한복판이기도 합니다.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지하고속도로를 제대로 된 주민 설득도 없이 강행하는 것도 말이 안 되지만 또 이런 위험한 곳에 수직구가 뚫리고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이 근본적으로 위협받는 이런 행위들이 일어난다는 건 정말 이해도 안 되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구로구 주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선출 지자체로서 구로구청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 공사와 수직구가 안전하지 않다면 어떤 대응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고속도로 공사에 대한 생각, 수직구 공사의 위험성에 대한 생각과 이에 대한 대응계획을 밝혀 주십시오.
다음으로는 버스·지하철 교통 기반시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이인떿 의원은 지난 총선 신구로선이라는 이름으로 본인의 선거 지역구 곳곳을 다 지나가는 지하철 노선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추진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본의원은 항동 지하고속도로 공사가 강행되고 수직구 공사가 버젓이 계획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이 문제 해결 없이 지하철 공사가 과연 가능한 것인지, 지하고속도로가 50m 밑에 대규모로 뚫리는 상황에서 그 사이에 또 지하철 공사를 하겠다는 이런 계획 자체가 가능한 것인지 안전적으로 가능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의구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역 국회의원이 공개적으로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고 또 사실은 그 분 뿐만 아니라 제1 야당 의원 후보의 공약으로도 나왔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추진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것이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하 고속도로 문제 해결 없이 지하고속도로하고는 별개로 지하철 추진이 안전하게 가능한 것인지 또 행정적으로 지금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고 향후 실현 가능성은 어떠한지에 대한 해당부서의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으로 버스노선 추가 및 교통체계 개편에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항동지구 관련해서 마지막 내용인데요. 현재 항동지구 전반에 교통은 안전에 대한 요구, 도로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습니다. 대규모 택지지구이고 공사도 진행중인 곳이 많다 보니까 그렇고요. 7차선이 넘는 서해안로를 끼고 있어서 더더욱 그렇기도 합니다. 교통, 도로환경 개선요구는 크게 어린이보호 구역 지정, 도로소음 문제의 해결, 이 소음문제는 방음벽이나 오토바이 소음원 규제 또 방음소재 아스팔트로의 도로교체 등에 대한 요구들이 있습니다. 또 과속단속 등 안전에 제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들이 중요한 문제이고 ?당 사항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는 이 항동 지역에서 계속 거주를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까지도 고민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그런 민원을 받고 있습니다.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너무 다양하고 주민의견도 많이 나뉠 수 있기 때문에 항동 주민들 또 주민센터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협의하고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항동 지역 교통도로 환경개선을 위한 협의 기구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구들을 통해서 하나하?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협의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주민들에게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동의받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해당 부서는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자 안전건설국장 최영미 일자 2020.12.01
회의록 제298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먼저 항동 택지지구 지하고속도로 공사와 수직구 예정지에 대한 주민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광명-서울 지하고속도로 공사와 수직구 관련해서는 의원님께서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진행상황을 생략하고 주민안전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구 항동 수직구 주변에서 공사가 불가피하게 진행될 경우에 우리구에서는 수직구 주변에 방음하우스를 설치해서 소음 및 먼지 발생을 최소화 하고 차량 세륜 시설, 살수차 운영, 가설방음판넬 등을 현장 주변에 설치·운영하도록 행정지도할 것이며 현장 주변에 대기질 소음 계측기를 설치해서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사중 차량은 서해안로를 이용하도록 하고 특히 학생 등하교 시간은 공사차량 진출입이 조정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직구 관련해서는 지하 안전검증단 조사 분야 용역이 진행중입니다. 본 용역을 통해서 도출된 조사결과는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사업 시행자 및 국토부의 통지가 돼서 필요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구에서는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구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항동지구 교통기반 시설 확충과 관련해서 신구로선 진행상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명 신구로선은 국토부 제4차 대도시 광역교통 시행계획의 건의사업 수요 조사시 우리구와 서울시의 제안으로 접수돼서 검토중에 있습니다. 국토부 대도시 광역교통위원회의 유선 확인결과 신구로선 신설의 검토결과를 포함한 광역교?시행계획은 2021년 중에 확정될 예정임을 답변받았습니다.
우리구는 국토부 대도시 광역교통위원회의 신구로선 관련 협의시 우리구 관내에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통과하는 철도노선의 신설 필요성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검토 요청을 하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안전적인 부분도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동지역 버스 노선 추가 및 교통체계 개편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항동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2020년 올해에 시내버스 1개 노선과 경기버스 2개 노선을 확정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이용 불편이 다소 해소되었으나 아직도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에 큰 불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지속적으로 기존 노선에 배차 간격을 단축을 하고 다람쥐 버스를 신설하고 마을버스 증차 등의 여러 방안에 대해서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통행정과를 비롯해서 도로과, 동 주민센터, SH공사, 경찰서, 학교 등 관련 기관과 협의 협력하여 주민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항동지역의 교통 도로 환경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