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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리봉오거리 교통정체 해결방법
질문의원 서호연 일자 2020.12.01
회의록 제298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안전건설국 소관 질문을 하겠습니다.
오늘 본의원은 가리봉동 디지털단지 오거리 구로차도가 철거된 후, 철거되기 전에 대한 교통체증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가리봉동 디지털 오거리는 서남권에서 상습 정체구간입니다.
왜? 디지털단지에 1만 여 개 업체와 유동인원 25만 명이 있는 가운데 광명시 주택의 증가로 인해서 상습 구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구로고가차도 철거후 이것은 출퇴근 시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로 지역주민 및 이용자에게 상당한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로고가차도는 1970년대 남부순환도로의 한축으로 도심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도시간의 이동성 향상을 위해 설치되었으나 시설 노후화 및 도시미관 저해 문제로 2019년 6월에 철거가 되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고가차도가 철거되면 차로와 인도폭이 확장되어 생활 및 교통환경이 좋아지고 구로구와 금천구간 지역 단절이 해소되면서 지역상권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충분한 대안 검토 없이 단순히 고가차도만 철거를 한 후 구로디지털단지 방향에 좌회전 차로를 신설하고 사거리 신호체계보다 대기시간이 더 걸리는 오거리 신호체계로 변경되다 보니 그 결과는 교통지옥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오류IC에서 강남 방면으로 출근하는 차량들의 정체는 고가차도 철거 전보다 훨씬 심해져 구로IC까지 길게 차량이 늘어져 있는 모습은 아주 익숙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퇴근길에는 디지털단지에서 광명, 신림역, 개봉역 방향의 정체는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본의원은 구로고가차도 철거 당시 서울시나 우리 구로구에서 이 지역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및 시뮬레이션 분석이 부족하지 않았나, 충분한 대안을 검토했는지에 대한 고민이 됩니다. 철저한 사전 검토 및 대책의 마련이 있었다면 지금같은 교통체증은 발생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가차도를 철거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교통체증으로 인한 교통불편은 해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는 이 지역의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이곳을 통해 통과하려는 다른 사람들의 피해도 만만치 않으며 크게는 구로구의 전체 이미지도 나빠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지역주민 및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절실한 때입니다.
본인은 이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지하차도 개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구로역 앞 사거리 만성적인 정체 또한 지하차도 개설로 해결하였고 서부터미널 지하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청장 및 국장님들은 이 지역에 교통난 해소를 위해 해결방안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안전건설국장 최영미 일자 2020.12.01
회의록 제298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서호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가리봉 오거리 교통정체 해결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구와 금천구 경계에 위치한 남부순환로 구로디지털 오거리에 구로고가 차도 철거 이후에 차량의 상습 정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구는 구로디지털 오거리 상습정체의 원인을 오거리 교차로의 5현시 신호체계 운영, 그 다음에 두 번째 철산대교 및 서부?선도로 진입 차량의 교통정체로 인한 대기행렬 증가, 셋째로는 교차로상 좌회전 차량의 꼬리물기 발생을 주요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우리구에서는 남부순환로 및 디지털로를 관리하는 서울시에 가산로 좌회전 진출 폐쇄를 통한 4현시 신호운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지만 가산로가 행정구역상 금천구로 금천구 주민의 민원에 따른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구는 도로관리청인 서울시와 신호운영을 담당하는 서울지방경찰청에 구로디지털 오거리 시간대별 교통량을 고려한 신호운영 최적화를 건의한 바 훀습니다.
앞으로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교통량 분산을 고민하고 금천구청 및 지역 내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서 혼잡하고 복잡한 가리봉오거리의 교통질서를 바로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지하차도, 장기적인 방안으로 지하차도 설치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로고가차도 철거는 지역간의 단절 해소 그 다음에 도시미관 저해요소이자 하부교각 옹벽 등에 따른 불합리한 교차로 운영을 개선해서 침체된 디지털단지 오거리 주변에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추진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고가차도 구간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면 디지털단지 오거리의 교통소통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지역간 단절발생 등 또 다른 지역의 문제가 발생할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하차도 신설에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위원님의 의견에 공감을 하고 있지만 구로·금천 주민들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된다면 남부순환로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에 구로·금천 주민들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