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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양천 시설(체육, 녹지) 관련 제반사항
질문의원 이명숙 일자 2020.12.02
회의록 제298회 제4차 본회의 바로가기
먼저 안양천 관련 구정 질문에 앞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주민을 위한 녹색도시 구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공원녹지과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질문에 앞서 진심으로 주민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부터 진행된 민선 7기 구청장님의 공약사업으로 현재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되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안양천의 녹지 조성 사업, 체육시설, 애견공원, 자전거도로, 보행로 보수 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양천의 녹지 조성 사업에 대하여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안양천 명소화 단지 조성 사업으로 대상지는 구로동으로 안양천 구일역 하단 부분이며 8,500㎡ 규모의 사업으로 공사비로는 시비 7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두 번째 사업으로 안양천 생태 복원 녹화 사업으로 구로동 일대 안양천 고척교에서 양천구 경계 구간이며 6,000㎡ 규모의 공사로 시비 8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세 번째, 서부간선도로변 장미원 조성 사업으로 신도림동 일대인 신정교에서 고척교 구간으로 3,536㎡ 규모로써 예산은 시비로 12억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네 번째 사업은 안양천 생태초화원 조성 사업으로서 대상지는 신도림동 일대이며 사업 규모는 1만 7,500㎡이며 예산은 시비로 10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다섯 번째 사업으로는 안양천 생태 복원 녹화 사업으로 구로동 일대 안양천 우안 제방 사면 고척교에서 오금교 구간으로 사업 규모는 만㎡이며 예산은 시비로 10억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여섯 번째 사업으로는 안양천 생태 복원 녹화 공사캷 대상지는 신도림동 일대로 오금교에서 생태초화원 계류 구간으로 예산은 시비로 5억 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다음 일곱 번째 사업으로는 녹화 공사로서 대상지는 신도림동으로 안양천 생태초화원 계류에서 신정교 구간이며 사업비는 구비로 5억 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안양천 경계 개선 및 생태 복원 사업으로 신도림동 일대이며 고척교에서 신정교 상단으로 사업비는 시비로 10억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다음 아홉 번째 사업으로는 안양천 생태 복원 및 녹화 사업으로 안양천 우안 고척교에서 광명대교 구간으로 사업비는 시비 3억 원이 3차 추경으로 집행되었습니다. 열 번째 마지막 사업은 안양천 수목 식재 사업으로 안양천 전 구간이며 사업비는 5억 9,200만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밖에도 기간제를 활용하여 2018년 2,500만 원, 2019년 4억 4,000만 원, 2020년 1억 1,500만 원 등 안양천에 투입한 예산이 2018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녹지 공간 조성 사업으로 총 82억 원 정도가 집행되었습니다. 다음은 안양천 공공체육시설 사업 현황과 기타 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으로 2018년 4억 원의 예산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뒿으며 2020년 신규로 다목적구장 포함하여 안양천 안에 파크골프장이 시비 8억 원, 구비 5억 4,000만 원으로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천 좌안 골프장 화장실 신설로 1억 7,000만 원, 애견공원 조성 사업으로 8,400만 원 등을 집행하여 녹지 공간 조성과 체육시설 등으로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예산이 투입된 안양천에 올해 장마철 침수로 인하여 안양천은 토사가 유실되고 초화도 많이 훼손되어 최악의 상태가 되었으며 주민들의 민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안양천의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힐링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으로서의 안양천의 탈바꿈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예산 낭비와 편중된 지역에 대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 번째, 안양천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장미공원 등의 여름철 장마 피해로 5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집행되어 이중의 예산 부담을 안겼으며 두 번째, 우리 구는 기존의 파크골프장이 9홀이라는 이유로 18홀 파크골프장을 시비 포함하여 13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새로이 조성하고 있습니다. 주민 일부가 이용하는 9홀 파크골프장 조성이 부럁하여 다시 18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면서 이용자들의 요구로 갑자기 계획에도 없던 연습장도 만든다고 하니 보행자의 안전 대책은 있으신지요. 그리고 일부 주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 번째, 안양천은 비가 오면 배수가 잘 되지 않아서 여름 장마철도 아닌 얼마 전 우기에도 야구장에 배수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구장 인조잔디는 올해처럼 장마철에 침수가 되면 인조잔디당 이물질 제거 비용 등으로 해마다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신지 아니면 다른 대책을 갖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구장엔 관계자들이 휴식을 취할 벤치나 음용수 시설, 그늘막도 없으며 특히 안전펜스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와 접해 있어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음 네 번째로는 장마로 침수된 야자매트를 철거하고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흙 콘크리트를 시공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조치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도 사용하지 못하고 철거한 야자매트에 대해서는 분명한 예산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 다섯 번째 애견공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은 대부분 공원 등에 애견공원을 마련하였는데 관악구와 구로구만 하천변에 애견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하천법에 따라 화장실도 하천 근처로부터 거리 제한이 있는데 굳이 안양천변에 애견공원을 조성하여 장마철에 수질 오염이 예상되고 있는데 구청장님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는 안양천에 양버들나무 338주가 식재되었습니다. 일명 플라타너스라고도 하는데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은 있지만 양버들나무는 5, 6월 사이에 꽃가루가 절정을 이루어 산책자와 라이더들의 알러지와 눈에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고 하천물에도 하얀 가루가 날릴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로 인해 수질 오염도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단점 때문에 타 지역은 양버들나무의 가로수 수종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안양천변의 균형 발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안양천 사업과 관련 사업 비용을 말씀드릴 때 신도림동, 구로동 지역을 특정하여 말씀드렸는데요. 왜냐하면 구청장님께서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셨는데 안양천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려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신도림동, 구로동 일대의 안양천변 뎰발에만 집중적으로 투입되었습니다. 그런데 개봉동, 고척동 주민들이 안양천을 이용하기 위해 평상시 다니는 징검다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어르신들은 이용하시기 무척 힘드실 것입니다. 지금 이끼가 끼어 미끄럽기도 하고 징검다리를 건널 때 악취가 심하다는 민원이 많습니다. 안양천을 서울시 걷고 싶은 길로 신청하신다고 하시는데 개봉동, 고척동 주민들은 불편한 징검다리를 건너 안양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봉동, 고척동 주민을 위한 안전한 징검다리는 언제쯤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리며 이것으로 질문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얼서 감사합니다.
답변자 구청장 이성 일자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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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의원님께서 정말 우리 구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안양천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시고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문제점이나 이런 데 대해서 지적하시면서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나하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안양천은 우리 구로구의 보물입니다. 여기에 정말 많은 우리 구민들이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또 체육활동을 하고 여기서 여러 가지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코캷나 때문에 어려운 와중에도 이제는 안양천이 평일에도 사람이 붐빌 정도로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고 저도 거의 매주 한 번씩은 가보고 있습니다만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안양천 캠핑장에 텐트를 칠 공간이 없을 만큼 텐트가 30, 40개씩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붐빌 때도 많았습니다. 거기서 또한 이용하는 주민분들을 만나서 가끔 이야기해보면 우리 구로구뿐 아니라 양천구, 영등포구, 금천구, 서울 근교의 타 구에서도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우리 구로구의 안양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퇇 저희 구로구 안양천은 이제 많은 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서 양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금천구청장이 저희한테 통보도 없이 직원들을 데리고 전 구간을 다 시찰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그런 활동들이 그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굉장히 많은 예산을 들여서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이명숙 의원님께서 쭉 말씀하신 것처럼 진행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사업비는 시비였습니다만 구로구청 예산도 적지 않게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안양천을 명소화 단지를 하면서 몇 가지 문제에 대해서 이명숙의원님께서 궁금하신 사?을 오늘 질문하셨고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생태초화원을 만들었는데 많은 예산을 들여서 생태초화원을 만들고 장미를 심고 초화를 심었는데 지난 장마 때 침수돼서 또 다시 굉장히 많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았느냐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태초화원을 만들면서 초화를 그 안에 35만본을 거기에 식재했습니다.
지난 장마 때도 불구하고 장마가 다 끝나고 저희가 다시 고사했거나 이런 초화를 교체하는 걸 하면서 35만본 중에서 손실 입은 초화는 7,000본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98%는 그대로 살아남아 있고 약 2%가 고사했는데요. 그때 교체하는 초본류들을 저희가 조사하면서 어떤 식물이 더 침수에 강한지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막 고사한 것이 아니고 장미 같은 경우는 거의 100%가 다 그대로 살아남아 있어서 보식이 필요 없었고요. 일부 초화 중에서 거의 다 죽은 종도 있었습니다. 물이 들어오면 살지 못하는 그런 초화도 있었는데요.
어찌 되었든 35만본 중에서 그때 피해를 입은 것은 약 2% 정도였고 그 2%는 저희가 침수에 강한 다른 식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미원 안에 있는 보행로로 야자매트가 있었는데 야자언트를 모두 철거하고 지금 황토 포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황토 포장과 관련해서 설치한 지 얼마 안 되는 야자매트를 철거하는 것은 정말 예산 낭비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장마가 이렇게 전면적으로 물에 덮힌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한 10여 년 만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라서요. 그런데 그런 외부 환경도 있었습니다만 야자매트는 철거해서 걷은 야자매트를 폐기처분한 것이 아니고 거기서 철거한 야자매트를 고척 스카이돔 앞에 안양천 쉼터에 다시 깔고 또 고척교 우안 그쪽에도 깔았고 신정교 일대에도 다시 매트를 재활용해서 깔아서 저희가 걷어낸 야자매트의 90%를 재활용해서 다시 안양천에 포설했습니다.
다만 장미원 안에 있는 야자매트를 황토로 바꾸고 있는 것은 침수가 일어나고 난 이후에 야자매트가 물을 머금고 있어 가지고 장마 끝나고 나서 한 일주일 이상 야자매트에 물이 질척거리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장미원의 불편을 덜기 위해서 거기 있는 야자매트를 걷어내고 다른 곳으로 이설하고 거기를 황토로 다시 교체하는 그런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조잔디 축구장의 세척비 등등 해서 2,000만 원이 소?됐다고 하셨는데 세척비로 약 1,400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풋살장, 미니축구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 펜스 설치하는 데 600만 원이 들어서 약 2,000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거기 안전펜스가 없다고 하셨는데 펜스는 전부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척비가 2,000만 원, 세척비로 하면 1,400만 원입니다만 이게 비만 오면 잠길텐데 매년 이렇게 쓸 것이냐 하는 말씀하셨는데 안양천 인조잔디 축구장 거기는 저희가 인조잔디를 만들기 전에 현황조사를 한 곳입니다. 현황조사를 해서 그 부분은 2011년도에 한 번 물에 잠긴 적이 있?고 그 전에도 한 10년간 한 번도 안 잠겼고요. 최근 20년 이래 잠긴 적이 딱 한 번밖에 없는 안양천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그래서 매년 잠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올해처럼 장마가 56일간 계속되는 아주 큰 비가 계속됐기 때문에 잠기긴 했지만 올해 잠긴 것도 9년만에 잠긴 겁니다. 그리고 한 20년 이래 지금 인조잔디 있는 지역은 잠긴 적이 없는 그런 곳 중의 하나입니다. 안양천 가운데서 저희가 인조잔디를 깔아달라고 축구협회나 이런 데서 지속적으로 요구해도 저희가 깔지 않은 건 침수되고 나면 유지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속 거절해왔습니다만 다만 그 부분은 지금 안양천 C구장은 침수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가 인조잔디를 깔았고요. 올해 긴 장마로 인해서 침수가 되었습니다만 이런 일이 매년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2,000만 원씩 이렇게 세척비가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양천 애견공원에 대해서 질문주셨는데요. 사실 애견공원이 우리 구로구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설치할 곳도 사실은 없습니다. 그런데 설치해달라는 요구는 꽤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애견공원을 설치해보라는 구청장 지시사항으로 해서 이 지시를 내린 지가 벌써 7, 8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설치할 장소가 없어서 설치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직원들도 설치할 장소가 없다고 계속 그러던 사안 중의 하나였고 저희가 그동안 많은 곳들을 검토했었습니다. 고척근린공원 안의 조그만 구역을 애견공원으로 만들어볼까도 생각했고 또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안에 애견공원을 만드는 것도 검토해봤고 다각적인 검토를 해봤습니다만 적정한 부지가 없었습니다.
지금 애견공원 설치한 장소는 과거에 게쳀트볼장으로 조성되어 있던 곳이었습니다만 거기서 게이트볼을 치는 회원도 없었고 이용은 연중 하루도 이용되지 않는,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게이트볼장이었다는 흔적만 남아 있는 그런 풀밭이었습니다. 그 장소가 어차피 버려져 있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거기다가 규모는 대단히 작습니다만 작은 규모나마 애견공원을 설치하기로 하고 지금 조그마한 애견공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용자 숫자는 주중에는 하루 10명, 주말에는 한 2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차츰차츰 이용 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애견공원은 수질 오염을 우려할 만큼 큰 규모의 애견공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애견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비닐봉지를 들고 분변을 처리하도록 하기 때문에 이 애견공원으로 인해서 안양천의 수질 오염을 우려할 만한 그럴 정도의 시설은 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천 좌안에 파크골프장 18홀짜리를 하나 더 설치하는데 특정 동호인들만 사용하는 건데 왜 파크골프장을 하나 더 만드느냐 하셨는데 사실 생활체육은요, 모든 종목이 다 특정 동호인이 사용하는 겁니다. 배드민턴장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사용하는 것이고 ?구장은 축구동호인이 사용하는 것이고 족구장은 족구동호인이 사용하는 것이고 어떤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해도 다 특정 동호인이 사용하게 됩니다. 주민 누구나 다 사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이라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있어봤자 조깅장 정도입니다.
다만 여기에 우리 구로구 안에 지금 파크골프 동호회가 지금 7, 8개 있습니다. 동호회가 있고 차츰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도가 되면 파크골프 동호회가 10개 이상 될 거로 생각하고 있고 파크골프 동호인 수에 비해서 파크골프장은 지금 안양천 이쪽 편에 구로 을 지역 쪽에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도 9홀로 하나밖에 없는데요. 지금도 상당히 번잡합니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이용하는 데 불편이 많습니다. 시설이 적기 때문에요. 지속적으로 하나를 더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있었기 때문에 기왕에 만드는 김에 구로 을 지역에 하나가 있기 때문에 구로 갑 지역에 하나 더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기왕에 아무 시설이 없던 동양공전 밑에는 아무런 시설도 없던 곳이었기 때문에 그 장소를 이용해서 파크골프장 18홀을 만들고 있는데 아마도 구로 갑 지역 주민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지금 구로 갑 지역에도 파크골프 동호회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모두 다 을 지역에 있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을 지역을 이용하고 있는 동호회 숫자가 한 8, 9개 되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지금 최소한 3개 내지 4개는 구로 갑 지역에 있는 동호인들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쪽 지역에 파크골프장이 생기면 갑 지역 동호회가 더 많이 생기고 회원수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 가지고 파크골프장이 지금 현재는 을 지역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또한 파크골프장 운영 관리를 함에 있어서 파크골프협의회 거기서 운영, ?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갑 지역에 하나가 더 생길 경우에는 2개를 다 협의회에다가 맡기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구로구의 모든 구립체육시설이 배드민턴장이든 축구장이든 어떤 체육시설이라도 다 원칙적으로 구로구에서 관리, 운영하거나 또는 구로구에서 위탁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로누리배드민턴장, 오류동에 있는 배드민턴장 모두 다 그런 식으로 운영되는 거거든요. 특정한 클럽협의회가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파크골프는 하나밖에 없고 동호회가 다 거기 파크골프장 하나를 상대로 다 거기서 활동하기 때문에 거기다 맡기는 게 편리해서 맡기고 있습니다만 하나가 더 생길 경우에는 그렇게 하기는 좀 어려울 거 같고 저희가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저희 구로구가 직영을 하든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든 다른 방안을 찾도록 하겠고요. 그렇게 운영 방안을 할 때 우선 이용할 수 있는 동호회들 이용 시간을 결정하게 될 것이고요.
또 하나는 동호회 가입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간을 별도로 배정해 가지고 와서 연습하고 운동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배정해서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 을 지역에 있는 파크골프장에 연습장을 왜 만드느냐, 하셨는데요. 이 연습장 문제는 아주 오래된 민원입니다. 우리 조미향 의원님도 아시고 최숙자 의원님도 아시고 잘 아시겠지만 벌써 몇 년째 만들어달라고 안 그래도 9홀이라서 비좁은데 연습하는 사람들까지 본홀에 들어와서 연습해야 되니까 도저히 운영을 못하겠다고 제일 큰 민원 중의 하나가 연습장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습장은 자전거도로 건너편 쪽에 지금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는 풀밭으로 남아 있는 곳이죠. 그곳에 조그마한 부지에 저희가 홀 하나의 연습장을 보강해서 지금 사용되고 있는 안양천 을 지역 파크골프장 시설을 보강하는 그런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오랫동안 우리 구의원님들을 통해서도 굉장히 많은 민원이 들어왔던 그런 것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안양천에 관련해서 비가 온 다음에 5억 원 해서 예산이 또 들어가지 않았느냐 하셨는데 사실 그거보다는 안양천 앞에는 기존에 시멘트 포장된 도로가 안양천을 가보시면 알겠지만 거기가 포장한 지 너무 오래돼서 전부 다 쩍쩍 갈라져 있고 또 하나는 거기에는 빗물받이가 없어서 비가 오면 물이 자전거도로 옆으로 쭉 고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거기다 빗물받이를 모두 설치했습니다. 배수가 될 수 있도록 배수 공사를 했고 지금 시멘트 포장도 전부 다 새로 했습니다. 거기에 돈이 좀 많이 들어갔는데요. 이건 안양천 지난번 장마 때 장미원의 초화가 고사해서 보강 공사와는 별개로 이건 원래부터 해야 되는 공사를 저희가 한 것이라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안양천 사업을 작년, 금년, 재작년 한 3년에 걸쳐서 대대적으로 했습니다. 이명숙 의원님께서 쭉 나열하신 대로 구간별로 쭉 쪼개서 제방은 제방대로 구간을 쪼개고 또 이쪽 둔치는 둔치대로 구간을 정해서 그러다 보니까 공사가 1번부터 10번까지 쭉 있었습니다만 중복된 게 아니고 구간별로 1번, 2번, 3번, 4번 해서 저 위에 광명부터 시작해서 신정교까지가 쭉 쪼개져서 그렇게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한 3년에 걸쳐서 체육시설을 포함해서 1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저쪽에 금천구 방면으로 저희가 도로 공사 때문에 공사를 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쪽은 앞으로도 조금 더 보강이 필요하고 또 돔구장 바로 밑쪽에 거기서부터 광명시 방면으로 그쪽은 아무 시설도 없이 황폐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에도 보강이 앞으로 필요합니다. 그것만 끝나면 아마 안양천 모두가 끝날 거 같습니다만 안양천은 완전히 새로운 수목원 형태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이용자는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는 구로구와 영등포구와 금천구 3자간에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앞으로 영등포, 금천에도 똑같이 수목원 형태로 바꾸고 전부 다 연결하자는 데 기본적으로 합의를 했고요. 구로, 금천, 영등포를 포괄하는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하자는 데 서로 동의했고요.
그 와중에 최근에 양천구가 또 저희 구를 방문해서 구로, 금천, 영등포 3자 사업에 양천구를 포함시켜달라고 요청이 있어서 양천구를 또 포함해서 4개 구가 공동으로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안양천 건너편 쪽에 양천구 쪽에서 다시 초화원을 만드는 공사가 지금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다 연결해서 영등포, 금천 방면까지 자치단체를 초월해서 다 연결되면 안양천 단순히 구로구뿐만 아니라 일대 가장 유명한 명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도 있습니다. 안양천을 저희가 앞으로도 잘 가꿔서 구로구의 보물로 잘 키워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양버들 이야기하셨는데요. 안양천 둔치에 양옆으로 쭉 일렬로 양버들을 식재했습니다. 우리 구만 식재한 게 아니라 우리가 식재하고 난 다음에 양천구, 광명시, 금천구도 똑같이 식재했습니다. 이게 양버들입니다만 옛날 우리말로 하면 미루나무입니다. 키가 큰 미루나무를 심어놓은 건데요. 이 미루나무가 굉장히 빨리 크고 또 자라고 나면 하늘 높이 솟아서 경관이 괜찮기 때문에 저희가 국토부 허락므 받고 그쪽에 둔치 양쪽으로 일렬 식재로 양버들을 그동안 식재했습니다. 양버들이 도심의 가로수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안양천의 양버들은 나름대로 경관의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가 개량종을 심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안양천에 심어놓은 양버들이 지난 몇 년간의 여름을 거쳐도 여기서 꽃가루가 날리거나 하는 불편은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관리하는 데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양버들이 뿌리가 약해서 태풍이 불거나 하면 잘 쓰러집니다.
그놷 점만 유의해가면서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척동 방면의 이용자가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아시는 것처럼 징검다리 설치하는 데 한 5년 이상 걸렸습니다. 징검다리를 만들기 위해서 국토부의 허가가 나오지 않아서 계속 반려되고 부결돼서 저희가 부결되면 또 올리고 해가면서 한 5년 넘게 국토부와 씨름한 끝에 지금 고척교 밑에 징검다리를 만들었고 그쪽에 있는 고척동 주민들이 징검다리 건너서 이쪽으로 올 수 있도록 조치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그때 당시에도 징검다리 대신에 무지개다리 형태의 위로 교꺷을 설치하는 것도, 제방과 제방 사이에 무지개다리 같은 다리를 놓는 것도 그 당시에 검토했고 또 국토부와 협의를 했습니다만 그건 정말로 도저히 허가를 받을 수 없는 지금 징검다리만 해도 한 5년 이상 걸려서 억지로 허가를 받았던 그런 사항이고요. 그 이상 가는 어떤 다리를 건설하는 건 사실상 이제는 허가가 거의 불가능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혹시 징검다리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저희가 보행에 불편이 있다면 그걸 개선하는 건 조금 검토해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만 그 징검다리 외에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는 건 현실적룀로는 매우 어렵다는 양해도 좀 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