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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공기 소음 피해
작성자 배정훈 작성일 2022/07/26 조회수 62
첨부  
안녕하십니까.
구로구 개봉동 한마을아파트에 거주하는 구민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짐에 따라 봄부터 항공기의 운항 횟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이전의 상황을 회복하였거나 그 이상 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아파트에 99년 입주당시부터 거주하였습니다.
처음에는 24층 두번째는 18층 현재는 2층에 거주중입니다.
그런데 2층인 저층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고층에 살때보다 훨씬도 심한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이후 회사의 근무형태가 재택도 증가하였으며, 어제는 간만의 휴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문을 다 닫고 에어컨을 하루종일 켜기는 현재와 같은 물가상황에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루와서 살아보시죠. 정말로)

어제 여기저기 전화를 하였습니다. 다산콜센터에 불편도 접수하고 김포공항 소관처에도 전화를 하고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과에도 전화하였습니다. 김포공항 소관처에 전화 할 당시에는 10분 남짓한 통화 시간동안 총 4대의 비행기가 지나갔습니다. 항공 소음으로 티비를 볼 수도 없습니다. 재택시에도 문을 꼭꼭 닫고 일합니다. 정말 하루동안의 스트레스는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몇일 집에 있으면 저같은 사람은 정신과에서 스트레스 치료를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과에서 현재 5년에 한번있는 항공소음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결국 답변은 저희 아파트는 아쉽게 약간 비켜있어서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법이랍니다. 어쩔 수 없고 안타깝다고하시네요. 고척돔경기장 위로 지나간다네요. 근데 왜 전 저희 아파트에서 비행기 하단부가 선명하게 보일까요? 그리고 기존보다도 왜 더 낮게 날고 있을까요? 분명 고도가 낮아져 소음이 훨씬 심해졌습니다. 20년을 산 아파트인데 그 정도 느낌은 있지 않을까요? 저만이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 보상이 아닌 항로가 아파트 위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문열고 매미소리 새소리 들으며 바람 맞으며 살고 싶습니다. 근데 그것도 못하는데 보상도 안타깝게 안된다네요. 제가 어디에 어필하면 좋겠냐했더니 법이 있기에 어쩔 수 없답니다. 그럼 소송해도 되냐하니 여지껏 모든 소송은 패했으며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 합니다. 맞죠. 법 위반이 아니죠. 그럼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고쳐야 겠습니다. 그 법을 고치시는 분들은 입법부시니... 구민을 위해 소리를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선거철에만 구민을 위한 행정 이런 소리 마시고 진짜 구민이 원하는 일을 찾아 해주십시오.
제가 왜 이런 제안을 하는지.. 정말 하루만 아니 반나절아니 한시간만 단지내 공원에 앉아 있어도 아실 겁니다. 더군다나 그 비행기는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 지나다닙니다. 미치고 환장합니다. 창문을 모두 닫지 않으면 늦잠을 자지도 일찍 잠들기도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그 조용한 새벽과 한밤중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항공기 운항시간을 조정하던 그 운항시간 간격을 조정하던 비행기를 높게 날게하던 아님 항로를 돌아가게하던 부탁드립니다. 아니라면 문닫을테니 에어컨이라도 하루종일 틀게 해주시던가요. 아이파크 들어와서 공원(공원이라 말할 규모인지는 모르겠지만)이고 코스트코고 관공서고 다 필요 없습니다. 소용히 살게 생활권을 보장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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