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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로디지털단지역지구단위계획 수립(재정비)에 대한 요청
작성자 정성우 작성일 2020/06/15 조회수 882
첨부  
구로디지털단지역지구단위계획 수립(재정비)에 대한 요청 사항

2018년 10월 15일 구로3동사무소에서 열린 ‘구로디지털단지역 지구단위계획 수립(재정비) 용역 설계를 위한 간담회’에 박칠성의장님과 서호연의원님께서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나름 주민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고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힘차게 계획을 운영하고 밀어주실 것이라는 분위기고 읽혔습니다. 그런데 2020년 6월 현재 아무도 신경쓰질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총선에선 윤건영 후보가 “깔깔거리(구로동 1124-1번지 일대)지구단위 재정비(준상업→상업지역)/전선지중화사업/상권르네상스 사업편입 등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는 이 재정비사업이 필요하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한편, 구디역 부근 동작구 광물자원공사부지에 30층 롯데시네마가 입주한다는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고, 영등포구 쪽은 신대림자이 24층, 관악구 쪽은 용적률 405%의 강남아파트 35층 재건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로구 쪽이 유동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낙후한 곳입니다. 이는 구로구 의원님들의 정치적 역량 대비 수치스런 수준입니다.

구디역 일평균 승객수는 12만 7천명(서울교통공사 2016년 기준 통계)으로 서울시내에서 신림역 다음으로 5위를 차지합니다. 한편 ‘구로디지털단지역 지구단위계획 구역’에는 주점과 음식점 외에는 문화시설이 전무합니다. 굳이 들자면 콜라텍 두 개밖에 없습니다. 기정의 지구단위계획(2009년 계획)으로는 문화시설 유인이 불가능함이 증명됐습니다.

기존의 계획 ‘동일산자일원특별계획구역’은 건폐율50%이하, 기준/허용용적률 각각 350%/400%, 최고높이 60m이하 로 돼 있습니다. 호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지난 여름 화재로 가게 5채 소실됐을 때 건물주는 재건축을 선택하지 않고 가건물을 다시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접근 도로의 미비와 비현실적으로 열악한 건축조건 때문입니다. 현재 화물차는커녕 승용차 출입도 버겁기에 재건축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지난번 간담회에서 들은 박칠성의장님과 서호연의원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번에도 구디역 지구단위계획 실현에 실패한다면 다시는 이런 기회가 오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닌가 염려됩니다.

모쪼록 의회 차원에서 상기 재정비 사업 추진에 ‘구체적으로’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동일 지역구의 박칠성의장님께 올린 글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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