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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원 제기합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7/14 조회수 125
첨부  
온수어르신복지관 엄영수 관장 민원 올립니다.
저는 온수어르신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였으나 엄영수 관장의 비상식적인 태도로 인하여 퇴사하였습니다. 입사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되었을 때 관장실로 절 부른 뒤 담당 업무에 대한 이것저것 여쭈어보시더라고요. 맡은 사업 중 몇 가지를 대답하지 못하자 갑자기 관장실로 과장을 호출하더니 과장에게 “1분 줄 테니 1분 안에 사업 관련한 파일을 모두 가지고 와라” 라고 하더군요. 과장님은 바로 관장실에서 뛰쳐나갔고 몇 분 지체되어 나타나자 빨리 움직이지 못하냐고 과장을 혼내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더군요. 그 이후부터 관장실에서 엄영수 관장이 묻는 질문에 제가 대답하지 못하면 과장이 혼나는 상황이 약 1시간가량 이어졌습니다. 이후 엄영수 관장의 공포 정치는 계속 되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원 사무실로 방문하여 소리지르고, 온수 데이케어센터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고 전 직원을 불러놓고서는 직원들 앞에서 과장 두 명을 공개적으로 혼내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관장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신 시설 기사님과 운전 기사님이 있었음에도 자신이 관장이라는 이유로 소리지르고, 화를 내더군요.
제가 있는 동안 엄영수 관장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습니다. 근무시간 중 음주를 하고 와서 술 냄새가 난 상태로 물리치료실에 누워있었다는 얘기,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등 직접 제가 목격하진 못했지만 복지기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했었더라고요. 더 이상 공포 분위기에서 업무를 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로 노인들을 케어할 수 없겠다고 생각되어 퇴사를 결심하였고 또 어디선가 엄영수 관장과 같은 상사를 만날 수 있다는 무서움에 사회복지직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온수어르신복지관에서 근무 중인 현직 사회복지사들에게 연락을 간간이 주고받는데, 여전히 엄영수 관장의 공포분위기 형성, 소리지르기, 폭언이 계속되고 있고 퇴사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이러한 민원이 조금이나마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기대로 민원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노인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피해가 엄영수 관장의 잘못된 행동이 노인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 노심초사합니다. 현명한 민원조치가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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